안녕하세요! 일평균 방문자 3000명의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. 사진은 색감을 보정하고 노출이 잘되도록 키워드 조합하여 포스팅 합니다. 기회주시면 성실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❤️

사장님, 안녕하세요! 동태찜/동태탕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20대 여성 블로거입니다.ㅎㅎ 인천/부천 위주로 맛집 포스팅 진행하고 있습니다. 저는 제가 경험한 것에 대해서 애정을 담아, 정성껏, 길게 글을 쓰는데요. 보시는 분들께서, 제 글만을 보고도 사장님 가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,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잘 포스팅해보겠습니다. (움짤 등으로 생동감 있게 글 쓰겠습니다!) 좋은 기회 주시는 만큼, 맛있게 먹고, 즐겁고 확실하게 좋은 포스팅 써 볼게요! 선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ㅎㅎ

신청합니다. 정성스러운 포스팅 하겠습니다.

동태탕 너무 좋아하고 하루 일 방문자 중후반대 사진 아주 잘찍고 내용도 잘쓰는 블로거입니다! 꼭 뽑히고 싶습니다^^

체험하고 꼼꼼하고 예쁜리뷰남길게요 !

약속기한 늦은적 단 한번도 없고요 체험 이후에도 주위에 단톡방 등 홍보하면서 단골맺고싶어요 체험한다면 블로거 2인방문예정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2개 책임지고 꼼꼼히 작성할게요 기회가된다면 체험해보고 싶어용!^^

계양구민이예요 :) 꼼꼼한 리뷰 작성할게요

정성스럽고 이쁘게 포스팅하겠습니다

계양구 살아요. 책임감 가지고 가이드라인대로 꼼꼼리뷰해요 :)

안녕하세요 꾸준하게 하고있는 블로거입니다ㅎㅎ 인스타감성 사진과 동영상 활용하여 빠르고 정성스러운 리뷰 작성하겠습니다! 영수증 리뷰도 꼭 하고있습니다~!

안녕하세요 먹는것에 진심인 블로거입니다 인천 부천지역 맛집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아직 블린이지만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

일상 블로그 운영중입니다. 리뷰어 선정 시, 동영상 사진 리뷰 등 정성스럽게 홍보해 드릴게요^^

안녕하세요 맛집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 부부 블로거입니다 게시물 하나하나 정성담아 작성하고 있고, 상위 노출되고 있는 게시물도 여럿 있어요 ^^ 친정 근처라 아빠 모시고 함께 방문하고 싶어 신청해봅니다 선정되면 맛있게 먹고 좋은 포스팅 남겨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~!

정성스럽고 꼼꼼한 리뷰 작성하겠습니다.

뜨끈한 동태찜 체험 잘 받을 자신있습니다!! 정성들인 리뷰 남기겠습니다 :)

꼼꼼하고 맛깔나게 작성하겠습니다~!!

맛집 여행, 요리, 사진에 관심 많은 40대 입니다. 인천 서구지역 및 김포 맘카페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, 긍정적이고 업체가 돋보이는 꼼꼼한 리뷰 약속드립니다.

신청합니다~~

정성스런 리뷰 작성하겠습니다

맛있게먹고 맛있는 후기쓸께요♡

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합니다

상세하고 꼼꼼하게 리뷰하겠습니다!

안녕하세요. 계양구 동태탕 소문내어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 맛있게 먹어보고 맛있게 리뷰해보겠습니다. 꼼꼼리뷰약속드립니다 :)

남편과 리뷰체험 하고싶습니다

리뷰 잘 쓸게요

안녕하세요! 가게의 느낌을 잘 담아내는 세련된 사진 실력과 정성스러운 리뷰로 급 성장하고 있는 블로거 입니다:)

안녕하세요 인천 맛집 포스팅 하는 블로거입니다. 정성껏 리뷰하겠습니다 : 모든글에 움짤 포함하여 사진 20~25장 포스팅하고 긍정적인 코멘트로 많은 유입이 있도록 하겠습니다

안녕하세요. 인천에 살고 있는 블로거로 다양한 체험단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고 좋은 후기 남기겠습니다. 빠른 방문과 후기 약속드립니다. 꼭 뽑아주세요.

신청합니다

일방문자 500명 이상, 댓글 30개 이상 달립니다. 이웃2만명 넘습니다. 체험 후 마음에 들면 나중에는 손님으로 자주 구매합니다.

안녕하세요~ 블로그 시작한지 별로 안되어서 포스팅 수는 적어도 매일 작성하고 있어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! 하지만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열심히 가게를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!!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뽀득이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뽑아주세요^^ 감사합니당

맛잘알 주인장의 블로그입니다. 모든 사진 맛있게 보정 후에 업로드하며 정성껏 자세한 리뷰 작성합니다. 감사합니다.

안녕하세요 점주님 입장에서 생각하여 제 포스팅이 가게의 이미지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포스팅하겠습니다. 지금까지 리뷰 수정요청이 들어온 적이 없으니 맡겨주세요